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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리더 재범이 탈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가운데, 지난달 기독교 관련 신문에서 한국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2일 2집 활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자 시애틀을 찾은 재범은 크리스찬 신문 '기독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재범은 "팬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 지금은 한국어로 랩 가사 쓰는 것도 재밌고 모든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라며 2PM 활동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어떤 일에 실수를 하면 책임을 지는 입장에 있다. 그래서 팀원들을 많이 챙기게 된다"라고 2PM 멤버 들에 대한 애정을 밝히는가 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팬들과 가까운 사람들이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재범은 "연습생 때부터 2AM의 조권과 교회를 꾸준히 다녔는데, 요즘은 잘나가지 못해 아쉽다"라는 종교적인 입장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재범이 한국이 아닌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팬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재범은 2PM 탈퇴의사를 밝히고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출국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마녀사냥' 등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논객 변희재는 "이번 사건의 원흉은 네티즌이 아닌 연예기획사 JYP의 이중적 혹은 기회주의적 처신"이라는 다른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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