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보, KT와 공짜 넷북 프로모션 실시

쇼와이브로 요금제 가입자 대상으로 신형 넷북 가격 해당하는 서비스 이용요금 지원

김세준 기자

KT는 10일 TG삼보와 함께 넷북과 와이브로 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해 '공짜 넷북' 프로모션을 11일부터 올해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기종은 TG삼보의 신형 넷북모델인 HS-102S(시중 판매가 69만9000원)으로 대용량 소형 배터리에 날씬한 외관과 분리형 키보드, 넓어진 시프트 키로 손이 큰 남성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워드작업을 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쇼와이브로(SHOW WIBRO)의 ‘무제한50’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36개월 동안 46만2000원의 서비스 이용요금을 지원받게 돼 KT의 단말 보조금 지원을 포함하면 결과적으로 넷북을 공짜로 이용하게 된다.

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와이브로-넷북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달초 국내 주요 제조사와 함께 와이브로 내장형 넷북도 출시했다.

지난 4일 출시한 삼성 내장형 N120은 와이브로 모뎀을 내장하여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629,000원이다. LG도 곧 와이브로 내장형 넷북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T의 와이브로마케팅담당 이원두 상무는 "최근 다양한 이동형 단말의 확산세와 함께 고객들이 보다 쉽게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단말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TG삼보 HS-102S는 SHOW 와이브로 홈페이지(http://www.show.co.kr) 및 테크노마트 등 집단상가의 와이브로 전문 판매점과 SHOW 와이브로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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