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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미스 양정아가 배우 김광규와 깜짝 소개팅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멤버 중 유일하게 맞선에 실패한 양정아를 위해 깜짝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장윤정은 소개팅남에 대해 "연기를 하시는 분"이라며 "최근 활동이 왕성하다"고 바람을 잡았다. 이에 양정아는 "김병세 씨, 김성택 씨…. 혹시 김광규 씨 아니지?"라고 맞춰 장윤정을 긴장하게 했다.
잠시 후 김광규가 약속장소에 들어서자 양정아는 실망하는 표정을 보였다. 김광규도 골미다 멤버 중 호감도 3순위였던 양정아에게 처음에는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김광규는 웃음을 지으며 5자 토크를 진행, 양정아도 곧 호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나 오늘 어때?", "전보다 나아", "널 보고 싶었어", "왜 보고 싶어?", "넌 예쁘니까" 등의 짤막한 대화를 나누며 호감도를 높였다.
노홍철-장윤정 커플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 간 김광규-양정아는 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허공을 가로지르는 놀이기구를 탔을 때 양정아는 김광규의 팔을 꼭 잡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양정아는 "너무 무서운 데 의지할 사람이 이분(김광규) 밖에 없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김광규는 "팔짱 낀 것도 좋았지만 빨리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자꾸 만나요", "그때는 오빠", "지금 불러봐" 등의 5자 토크를 나누며 다음에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가까워진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맞선에 성공한 박소현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했다. 특히 박소현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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