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등포에 ‘세계 최대 스크린’ 온다!

12개관 3천 석 규모의 서울에서 가장 큰 CGV 탄생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보유한 CGV영등포가 16일 오픈 한다. 위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복합단지인 '타임스퀘어' 4~7층으로,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바로 연결되며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2호선 문래역에서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이다. 

CGV영등포는 국내 최대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야심 차게 기획한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전문공연장인 'CGV아트홀'을 포함해 총 12개관 3,000석 규모의 상영관, 음식과 공연문화가 어우러진 신개념 게스트로 펍(Gastro Pub)인 '펍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즉, CGV영등포는 멀티플렉스를 뛰어넘어 극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상영관의 모습과 전문 공연장, 그리고 게스트로 펍으로 이뤄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선보임으로써 CGV가 추구하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CGV영등포가 자랑하는 것은 바로 세계 최대 스크린을 보유한 '스타리움관'. 초고해상도 디지털 영사 및 11.2 채널의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디지털 전용관 '스타리움관'의 스크린 크기는 가로 31.38M, 세로 13.0M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되어 있는 뉴질랜드 '호이츠 실비아 파크 시네마' 스크린 크기인 가로 30.63M, 세로 12.29M를 넘어선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 기네스 월드 레코드 기록 등재를 위한 실사작업을 끝마친 상태이다.
 
이 외에도 단순히 '보는 영화'를 넘어 특수 설비를 통해 진동과 바람, 습기, 냄새 등 영화 속 환경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플렉스관'(11월말 오픈 예정)과 VIP를 위한 프리미엄 상영관 '골드클래스' 등이 CGV영등포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특히 '4D플렉스관'은 땅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등의 상상하지 못한 화끈한 오감효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 기대가 크다.

한편, CGV영등포는 오픈 기념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CGV 멤버십 회원에 한해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무료 시사회 작품은 기개봉작인 <마더>, <박쥐>, <거북이 달린다>, <적벽대전2> 등으로 해당 기간 오후 2시부터 CGV영등포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오픈 당일인 16일(수)에는 낮 12시 20분부터 유∙무료 시사회를 병행하고, 오후 6시 영화 <애자> 상영 전에 주인공 최강희의 무대인사를 특별히 마련한다.

'펍 프로젝트'는 24일~30일 밤 8시부터 언니네 이발관, 정원영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등 다양한 인디 밴드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무대를 오픈 기념 행사로 마련하고, 'CGV아트홀'은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CGV 러브 콘서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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