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매뉴얼 책자 발간·배부

“인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생활안전 기반조성에 앞장설 것”

박우성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는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매뉴얼’이란 제목의 소방안전교육용 책자를 발간해 인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생활안전 기반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6개 국어가 수록돼 있는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매뉴얼은 소화기사용법 및 초기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돼 있으며 간단한 소방용어 등을 한국어 발음 기호표시로 표기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제작됐다.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매뉴얼 책자는 인천시 관내 소방서, 인천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인천국제교류센터 등에 배부·비치할 예정이며 책자를 원하는 시민은 소방서나 해당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소방안전체험교육 등 다문화가정을 따뜻한 가족애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인천소방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도시 인천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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