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080명곡 등 500곡 담은 ‘삼성 옙P3 메모리즈’ 출시

'엠넷'에서 엄선한 70~80년대 명곡과 클래식, 재즈, 빅뱅, 소녀시대, 손담비 등 최신곡까지

이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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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히트제품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삼성 옙 P3’ 스페셜에디션으로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70~80년대 명곡 등 500곡을 담은‘삼성 옙P3 메모리즈(Memories)’를 선보인다.

‘삼성 옙P3 메모리즈’는 음악 전문 채널 ‘엠넷’에서 엄선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올드팝, 포크송 등 70~80년대 명곡과 클래식, 재즈, 그리고 빅뱅, 손담비 등 최신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500곡을 탑재해 판매된다.

또한 ‘비오는 날’, ‘드라이브할 때’,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할 때’ 등 음악이 테마별로 정리돼 있어 번거로운 음악 검색 없이도 기분에 따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이콘의 크기를 키우고 메뉴를 단순화해 사용편의성을 높이고 두뇌게임, 노래방 기능까지 탑재해 연령에 관계없이 크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 블랙, 마젠타 핑크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27만 9천원대의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는 22일 밤 11시 40분 CJ 오쇼핑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

삼성전자 관계자는 “옙P3 메모리즈는 70~80년대 향수와 감성을 담은 디지로그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국내 MP3플레이어 시장의 주고객인 10~20대 뿐만 아니라 40~60대까지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 중앙은 신세대 인기 여성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80년대 최고 인기가수 전영록의 딸인 가수 전보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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