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데코, 정통 핀란드 사우나 제작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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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우데코가 최근 경기 하남에 전시장을 오픈하고, 정통 핀란드 사우나 제작을 본격화하고 있다. |
‘나무욕실 종합 백화점’ 영우데코(대표 이영환)가 경기 하남시에 전시장을 겸한 본사 이전을 단행하고, 핀란드산 사우나 개발에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영우는 지난 8월 하남에 50여 평 규모의 나무욕실 전시장을 오픈했다. 전시장에는 히노끼(편백나무), 향백나무 등 욕조 및 욕실용품, 바닥 및 벽체 마감제 등 300여 가지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영우는 최근 핀란드의 대표적 사우나 제조업체인 SAWO 사와 국내 판매 및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한 데 따라, 핀란드에서 직수입한 스프루스, 햄록, 에스팬 등 사우나재를 이용해 전통 핀란드 사우나 제작에 나서고 있다.
SAWO사는 사우나 스토브와 정통 핀란드 사우나 부스 전문생산업체로, 연 15만대 이상이 생산돼 일본, 러시아, 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회사다.
이영환 대표는 “영우데코에서 사용하는 모든 자재는 핀란드 공장에서 철저한 건조과정을 거친 친환경 자재만을 엄선해 수입한 것”이라며 “사용시 갈라짐이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피부 표면에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자재”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영우데코 사우나는 정통 핀란드 방식으로 완전 무절 상태의 사우나 자재를 가공해 전원주택, 목조주택, 아파트, 일반주택, 고급빌라, 별장, 병원, 호텔 등에 설치되고 있다”며 “국내 최대의 나무욕실 전문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중이다”고 덧붙였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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