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5일 ‘물가 Down, 매출 Up물가안정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생산자(8명), 유통업자(8명), 소비자(5명) 등 시민대표 들이 물가안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값싸고 질 좋은 친환경 상품을 공급하고 공정한 상거래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조성함은 물론 시장의 자율감시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편승하여 가격인상 우려가 있는 제수용품 및 개인 서비스요금 등에 대하여 추석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즐겁고 검소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은 그 동안 관(官) 주도의 물가관리에서 탈피하여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 시민이 주축이 되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14일 실무자 회의에서 논의된 공동 실천과제를 토대로 협약서를 작성하게 됐다.
또한 향후 실천과제에 대한 평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체 및 업체에 대하여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주체별로 자율적으로 물가안정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제의 3주체가 서로간 대립과 갈등의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 상생 협력하는 관계 구축으로 지역의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소비자단체 및 군•구가 주관이 되어 명절 전후 다중이용장소에서 물가안정 자율참여 결의대회 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자 교육을 실시해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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