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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전 의원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선출 됐다.
향군은 25일 능동 어린이회관 문화관에서 ‘2009년도 임시전국총회’를 열고 박세환(69세, 학군1기) 전의원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능동 어린이회관 문화관에서 전국 대의원(시·도회장 13명, 시·도회 부회장 51명, 시·군·구회장 222명 등 367명) 1차 투표에서 217표(59.1%)를 획득, 선출되었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취임사를 통해 “먼저 가장 어려운 시기에 향군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다가 세상을 떠나신 고 박세직 회장님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오늘의 향군이 있기까지 빛나는 업적을 남기신 역대 회장님들께 충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고 “대한민국 안보의 큰 버팀목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젊고 힘있는 향군’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박세환 신임 회장은 “역전의 용사들의 마음의 고향인 향군의 명예에 상처를 내는 극소수의 반향군세력을 척결하고, 깨끗하고 투명하게 향군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밝히면서 “향군은 정치적으로는 엄정한 중립을 지키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자행하는 집단에 대해서는 전 회원이 대동단결하여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박세환 회장은 학군(ROTC) 1기 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했고 육군 제2군사령관(육군대장)을 역임했다. 또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을 마쳤다. 그리고 제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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