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에서 내외장재로 품목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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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팀버가 최근 사무실 이전과 함께 수입품목 및 국내 판매망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
인천 SKY팀버(대표 유현식·사진)가 최근 사무실을 인천 북한 한진제3보세창고 B블럭으로 이전하고, 목재제품의 주수입국 및 품목과 국내 판매망 다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Y는 북항에 현재 300여평의 창고를 운영하면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에서 울린, 발킬라이, 멩가리스, 슬레베쉬울린, 카풀, 옐로우발라우 등 무방부 하드우드 데크재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관련제품을 매달 10컨테이너 정도 수입하고 있으며, 같은 양의 재고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규격은 주로 90×19mm와 145×24mm이며, 길이는 6자에서 13자까지 갖추고 있다.
SKY는 앞으로 남미와 중국, 러시아 등으로 수입국을 늘리고, 품목 또한 데크재 위주에서 루바나 사이딩, 후로링, 목망 등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유현식 대표는 “수입국을 남미와 중국, 러시아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남미에서는 현재 국내에 아직 보급되지 않은 수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중국에서는 루바, 후로링, 사이딩, 목망 등을, 러시아에서는 레드파인 루바와 데크재 등 인테리어자재를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또 “4년 전부터 동남아산 데크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는 중국과 러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또 지금까지는 국내시장에 도매 위주로 물건을 공급했지만, 이번 품목 다각화를 계기로 소매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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