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Olleh KT, Think Korea 찾아가는 역사교실 개최중

김은혜 기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Olleh KT 가 개최하는 'Think Korea 찾아가는 역사교실'에서 신림초등학교 학생들이 발해역사알기 퍼즐맞추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KT(회장 이석채)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와 함께 나라사랑 캠페인 'Think Korea 청소년역사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Olleh KT, Think Korea 찾아가는 역사교실' 사업을 진행한다.

시범교육에 이어 4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일정한 기초소양교육을 거쳐 직접 초중학생 청소년이 있는 학교 교실 또는 방과 후 학습현장을 찾아가서 총 10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동아시아 역사문제와 우리의 역사'에 대해 가르친다.
 
이에 역사 분쟁과 민족사의 정통성 왜곡, 영토분쟁 등 다양하고 중요한 역사적 이슈들에 대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시각을 길러주고 청소년 스스로 우리 역사문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숙한 역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해와 협력을 위한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너른 시각으로 논의해보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본 사업은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위해 맞춤 제작한 재미있는 플래시 영상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서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되어 수업을 받는 학생들과 담당 교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문초 6학년 오진아양은 '우리의 땅, 우리의 역사 독도' 수업을 마치고 Think Korea 홈페이지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증명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를 찾아 게시하였고,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통해 독도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많은 청소년들도 교과서 이외에도 우리 역사에 대해 배울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Think Korea(www.thinkkorea.org) 역사지킴이 사이트의 '찾아가는 역사교실'메뉴를 통해 교육을 신청하면 학기 중 학교가는 토요일 등을 활용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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