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 구매담당 신기섭 부사장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하는 ‘2009 한국전자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제 4회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신기섭 LG전자 부사장 등 전자·IT 산업발전 유공자 54명에게 포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기섭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수준의 구매 선진화를 통해 건전한 원가구조를 확립함으로써 LG휴대폰이 ‘08년 글로벌 톱 3 진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휴대폰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경쟁심화에도 불구, Supplier 경쟁력 향상과 선행 부품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수출물량을 지속 확대, 지난해 연간판매량이 사상 최초로 1억대를 돌파했다.
또 협력회사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해외 수입을 대체했고, 협력회사 자금지원 프로그램 운영, 최근 5년간 MC사업본부 관련 10개 업체 대상 11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 박창현 디이엔티 사장은 평판디스플레이장비를 국산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신용철 LG이노텍 상무와 지수식 삼영전자공업 노조위원장는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기업들은 선제적인 투자로 IT 산업의 위상을 유지해달라"며 "IT 산업의 후원자로서 장관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자·IT의 날'은 지난 2005년 전자수출 1000억달러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자·IT 산업 50주년을 맞아 포상규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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