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교 플러스잉글리쉬, 한빛소프트와 제휴

김은혜 기자

대교CNS에서 운영하는 초등 실용영어 학습 사이트 플러스잉글리쉬(www.plus-english.com)가 한빛소프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휴는 '재미있는 팽이놀이하고 영어 공부하자(Plus a top & Plus Engilsh!)'라는 주제로 진행, 한빛소프트의 전자팽이 완구세트 배틀 스트라이커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대교 플러스잉글리쉬 사이트를 방문해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학습이용권을 증정하는 공동 마케팅이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1차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좋아 지난 15일부터 2차 제휴를 체결, 동일한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공동 프로모션은 1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배틀스트라이커 드래곤(28,750원), 배틀스트라이커 쓰나미(28,750원) 패키지 내에 들어있는 대교 플러스잉글리쉬 1만원 무료이용 쿠폰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교CNS 웹사업 본부장 김성권 전무는 “나들이가 많은 가을학기를 맞아 여러 명의 어린이가 모여 놀이도 하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예상보다 판매율이 좋아 2차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무는 “쌀쌀해 진 날씨여서 실내외에서 놀이가 가능한 완구류에 학습이용권을 함께 증정하다 보니 학부모님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교 플러스잉글리쉬는 주제별/ 단계별 인기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를 보면서 말하고·듣고·읽고·쓰는 4대 영역을 학습하는 초등 실용영어 사이트로 영어를 재미있게 문장째로 익혀서 손쉽게 회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학습 가이드 자료를 제공하며, 6~12개월 등 단기간 학습을 통해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ESE 커리큘럼은 5만원(6개월)~10만원(12개월)의 저렴한 가격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의 배틀스트라이커(BATTLE STRIKERS)는 배틀이 가능한 신개념 자석 블레이드로 방과 후 아이들의 놀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 지난 7월 출시됐다.

배틀스트라이커는 16종의 배틀스트라이커 블레이드(7,500원)를 비롯하여 스트라이커를 작동시킬 수 있는 파워런쳐가 포함된 드래곤, 쓰나미 스타터팩(28,750원), 배틀을 할 수 있는 트레이(12,400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럭스 세트(62,000원;스트라이커 2개, 컨트롤러 2개, 터보런쳐 2개, 트레이 1개 구성)와 디럭스 EX세트(40,000원; 스트라이커 3개, 컨트롤러 1개, 터보런쳐 1개, 플러스잉글리쉬 1만원학습이용권 구성)가 있다. 특히 디럭스 EX세트는 대교 CNS쿠폰이 모두 들어있는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