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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팜프파탈로 변신해 시선을 끌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등으로 왈가닥 아가씨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이민정이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들(장혁, 조동혁, 이상우)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생활이 가져온 예측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극 중 180도 변신한 이민정은 데뷔 이래 최초로 파격 멜로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민정은 이번 영화에서 겉보기에는 완벽하지만 남편(조동혁 분)의 바람기 때문에 결혼생활에 염증을 느껴 남편의 친구이자 자신의 첫사랑(이상우 분)과 불륜에 빠지는 수연 역을 연기한다.
특히 그동안의 엉뚱한 발랄한 모습을 버린 이민정은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의상으로 요염하고 위험한 매력을 분출할 전망이다.
오는 11월 5일 개봉을 앞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남자들이 속으로만 품어 온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설정 그리고 세상의 나쁘지만 매력적인 모든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위험할 정도로 대담한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 (사진=엘리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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