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여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려온 50대 다방 여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4일 다방 여종업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A씨(51.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여종업원 B씨와 커피배달을 시킨 남성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여종업원 C씨가 일을 제대로 안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른 상해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A씨의 범행 사실은 SBS 시사프로그램 '긴급출동 SOS' 제작진이 한달여 동안 취재한 끝에 탄로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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