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주시, 농로포장 100% 달성 ‘눈앞’

지은식 기자

청주시(시장 남상우)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농로포장 100% 달성 프로젝트사업이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민선 4기 공약 사항인 농로포장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3년간 당초 조사된 100Km 구간 245개소에 걸쳐 사업비 152억원을 투입했다.

이에따라 올 추수가 끝나고 잔여 사업장 5개소 공사가 11월말 마무리 되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주시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기계화 경작이 필수가 되어 농기계의 농경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농로포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왔다.

특히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과 시장개방에 시름하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영농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그동안 농민들의 숙원사업 이었던 농로포장 사업이 올해 마무리가 되면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사업 확충 등 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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