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리 반영해 제도개선에 활용’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일선 지방자치단체 산지관리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 위주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10월30일 전북 김제시 금구면사무소에서 전북도내 각 시·군 산지관리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산림청은 이를 통해 일선 산지관리업무 담당공무원들에게 최근에 개정된 법령의 내용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법령개정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산지전용과 관련한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적용상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등 불합리한 사항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병암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은 “고객인 지자체 공무원에게 산지전용과 채석허가 등을 위한 법령 및 인ㆍ허가 절차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산지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고객 지향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upjeh@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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