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료 입시 컨설팅으로 '지원가능대학' 알아볼까?

비타에듀, 내신산출·모의지원·목표대학 적합성검사서비스 등 퍼센트(%) 단위로 표시되는 합격 예측 서비스 제공

김은혜 기자

비타에듀는 수험생 합격 지원 및 고객 감사차원에서 ‘입시컨설팅 서비스 4종 세트’를 오는 13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입시 컨설팅 서비스는 지원가능 대학을 예측 할 수 있는 ‘지원가능대학 서비스’, 수험생의 내신 등급을 측정할 수 있는 ‘내신산출 서비스’, 수능성적과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지원 대학에 모의지원 해 보는 ‘모의지원 서비스’, 모의고사 점수를 기준으로 목표대학과 자신의 차이를 알려주는 ‘목표대학 적합성 검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비타에듀 지원가능대학서비스는 성적 입력시 자동계산을 통해 결과를 바로 확인 가능함은 물론, 영역/영역조합별 점수를 자신의 성적에 대비하여 동일 점수대 학생들과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수험생은 영역별 등락폭 / 영역조합별 등락폭 / 급간 인원 / 누적 인원에 대해 확인 가능하다.

내신산출 서비스는 수험생의 졸업 년도, 출신 학교, 결석일 수, 봉사 시간, 등을 입력하면, 평균등급을 측정해 주는 서비스이다. 모의지원 서비스는 수능성적과 학생부성적을 입력해야 이용 가능하다. 모의지원에 제공되는 내신 등급과 수능 점수는 모의지원에 참여한 학생들의 평균 성적 이며, 모의지원 결과는 실제 대학, 학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목표대학 적합성 검사는 매월 실시되는 전국단위 수능 모의고사 및 2010학년도 수능시험을 기준으로 수험생이 목표로 설정한 대학, 학과가 적절한지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목표대학을 과도하게 높게 설정하거나 낮게 설정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신의 성적 수준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찾기 위한 서비스다.

퍼센트(%) 단위로 표시되는 합격 예측 서비스는 지난해 수험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기타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과도안정-안정-소진-상향-지원불가와 같이 5점 척도로 수험생 합격예측 결과를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비타에듀는 퍼센트(%)단위로 세분화된 척도로 합격예측이 가능하다. 합격 예측 서비스는 가채점 기준으로 하는 합격예측서비스와 실채점을 기준으로 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각 2만원, 4만원에 수험생에게 제공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