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솔학원)2010 대입 수능 종합 예상 분석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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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능에 대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은 외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작년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됐다고 밝혔다. 또한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탐구 영역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오종운 소장의 총평

 

1교시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지난해 2009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대폭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문의 길이가 짧아져 독해 지문을 푸는 데 시간 부담이 없었고, 전반적으로 문항별 난이도가 평이하여 수험생들이 쉽게 풀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비문학 기술 지문으로 나온 49번 배수 펌프 신뢰도의 물리적 구조를 묻는 문항과 31번 언어학 지문, 34,35번 설명 문항 등이 다소 까다로웠던 것으로 보인다.

예상 1등급컷 원점수는 93-94점이고, 예상 2등급컷 원점수는 87-88점이다.

2교시 수리영역의 난이도는 수리가형, 나형 모두 작년보다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수리나형이 대폭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어렵게 출제되었던 9월 모의고사와 비교하여도 쉽게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별로는 자연계 수리 가형이 상대적으로 변별력 있게, 인문계 수리 나형은 보다 쉽게 출제한 점이 특징이다. 다소 어려웠던 문제로는 수리가형(10번, 17번, 25번, 29번), 수리나형(10번, 14번, 25번)을 들 수 있다.

수리 가형, 예상 1등급컷 원점수는 85-86 점이고, 예상 2등급컷 원점수는 76-77 점이다.
수리 나형, 예상 1등급컷 원점수는 88-89 점이고, 예상 2등급컷 원점수는 74-75 점이다.
 

3교시 외국어영역의 난이도는 작년도 수능과 비교하여, 약간 어렵게 출제 된 것으로 보이고, 9월 모의고사보다도 약간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듣기 및 말하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듣기 문항이 출제되었고, <어법과 어휘>에서는 분사, 의문사 등의 용법 문항과 동명사, be 동사 용법 등을 다루는 문항이 출제 되었다. <독해>에서는 작년도 출제 유형과 비슷한 경향을 유지한 가운데, 그의 주제와 요지, 제목, 내용일치, 도표에 대한 내용 일지, 문장 요약, 장문독해의 빈칸 채우기과 제목 고르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예상 1등급컷 원점수는 94-95 점이고, 예상 2등급컷 원점수는, 86-87 점이다.

4교시 탐구영역의 난이도는 사.과탐 모두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어렵게 출제되었던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사.과탐 대체로 그보다는 평이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다만, 작년도 문제가 쉬워 만점자가 1등급이었던 물리I은 다소 어렵게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과목별로는 사회탐구의 윤리, 사회문화 등은 대체포 평이한 수준이고, 과학탐구의 화학I, 생물I 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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