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면 논술과 면접이란 관문이 남는다. 정시 지원이 힘들다고 판단되는 응시자들은 수시 2차 모집을 놓쳐서는 안 된다. 올해 논술시험(수시2차)의 특징은 대부분 대학이 수능시험 직후 곧바로 치른다는 점이다.
수시2차 논술은 수능 직후 주말인 14∼15일 이틀간 성균관대·중앙대를 시작으로, 고려대·부산대·서강대·서울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아주대·인하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이 줄줄이 이달안으로 치른다.
이는 수험생들이 학원으로 달려가 집중특강등을 통해 암기식 정답이나 정형화된 답을 공부하는 폐해를 줄이려는 대학들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서울교대·춘천교대와 일부 신학대 등은 정시논술을 내년 1월 치를 예정이다.
정시와 달리 서울대를 제외한 주요 대학 수시모집에서 논술 비중은 매우 크다.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의 논술 반영비율은 60∼70%에 달하고 고려대·성균관대·숙명여대·인하대 등은 논술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0∼50%를 뽑는 논술 우선전형을 실시한다.
성균관대처럼 수시 일반전형Ⅱ에서 논술 점수만으로 100%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올 논술 준비는 시간이 촉박한 만큼 본인이 지원할 대학의 기출문제와 올해 모의 논술문제를 풀어보고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구술면접은 단국대·중앙대·연세대·이화여대 등 11곳이 실시한다. 면접은 크게 기초 소양을 묻는 시험과 전공 관련 적성을 묻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기초 소양 면접은 주로 "어떻게 자라왔는지", "왜 우리 대학, 학과에 지원하게 됐는지" 등을 물어 수험생의 가치관, 태도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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