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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작진이 자막오류에 대한 발 빠른 사과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영월 명소 청령포를 청룡포로 자막을 잘못 표기했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을 내보내기 전에 자막도 꼼꼼히 확인해 달라", "자막 입력은 화면을 보지 않고 하나?", "영월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안 좋다"는 등 항의가 빗발쳤다.
이와 동시에 오후 7시38분께 '1박2일' 측은 방송 도중, 홈페이지에 "청령포가 청룡포로 잘못 표기됐다. 잘못된 지명이 그대로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표현 하나, 자막 하나까지 더욱 세심하게, 신중을 기하는 제작진이 되도록 반성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잘못된 표기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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