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읍·면·동 자원봉사센터에서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 할 2009년도 인천 ‘자원봉사 명예공무원’위촉행사가 292명의 신규 위촉대상자 등 3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자원봉사 명예공무원 위촉식은 자원봉사 명예공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29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남·여 대표 각 1명의 자원봉사 명예공무원 선서 및 2007년부터 설치되어 운영중인 57개소 동 자원봉사센터의 운영현황 보고와 우수하게 운영중인 영종동, 송현1·2동, 검단2동 동 자원봉사센터의 사례발표 등 알찬 시간을 가진다.
자원봉사 명예공무원 운영은 시민들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민간사회안전망 차원의 풀뿌리 지원시스템으로 행정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보호사각지대를 해당지역 자원봉사자를 명예공무원으로 위촉하여 공무원의 역할을 대행하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 내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해결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사회복지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에 인천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중구 연안동 등 57개소의 동단위 자원봉사센터를 설치했고 390명의 자원봉사 명예공무원을 양성 배치했으며, 금년 4월 ~ 6월까지 각 군·구를 순회하며 자원봉사자 292명에게 전문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원봉사 명예공무원을 금년에 확대 설치되는 19개소 및 기존 57개소의 동 자원봉사센터에 배치되어 지역 내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자원봉사자를 연계시키는 역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상수 시장은 인천시 유사 이래 최대 행사였던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은 1만여명의 축전 전담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고였으며, ‘2014 아시아 경기대회’는 물론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최대 관건이라는 부탁과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은 물론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명품도시 인천’을 건설하는 선봉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안 시장은 그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격려와 사기를 북돋음과 동시에 한 차원 높은 자원봉사활동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시 차원의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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