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 2010학년도 정규1학기 교육생 모집

12월 1일부터 시간제등록 시작, 2010년 2월말부터 순차적 개강

김은혜 기자

2010년을 위한 자기계발 투자로 '온라인강의'는 어떨까?
 
학점은행전문교육기관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http://www.kedihaksa.kr)이 2010년 온라인강의 정규1학기 수강생 정식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수강신청은 내년도 온라인원격강의를 수강할 시간제등록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취득, 전문학사, 학사편입, 학점관리 등을 위한 전공과목 및 교양과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정규1학기 시간제등록 접수는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특히 각 과목들에 대한 수강생 인원제한이 확정되면서 시간제신청이 조기마감 될 수 있으므로, 시간제수업 수강을 결정했다면 원하는 강의 확보를 위해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다.
 
학점은행제 시간제수업 수강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또는 전문대학 재학(휴학)중인 자 등이다. 이 밖에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간제수업을 처음 신청하는 사람들은 최종학력졸업증명서와 고등학교생활기록부를 제출하면되며, 재등록자인 경우 최종학력증명서는 생략한다. 또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과 성적증명서를, 외국학교 출신자는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한글 공증 제출)가 있어야 한다.
 
이번에 등록 및 접수를 완료한 온라인강의는 2010년 2월말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간제 등록 과목 및 대학, 수업료 등에 대한 내용은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학위취득 및 편입학 교육컨설팅전문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사회복지사3급자격증,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비롯해 학위취득, 전문학사, 학사편입 관련 사이버강의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시간제수업 ‘정식접수처’로 불리고 있는 평생교육·평생학습기관이다.
 
웹사이트에서는 수강신청부터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자료들도 제공하고 있어 수업 및 학점관리에 대한 수강생들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 지방대학 및 전문대생, 미술대학이나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생 등 다양한 수강생들의 편입준비를 위한 학점은행 ‘맞춤 컨설팅’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사회복지사자격증 및 보육교사자격증 과정, 어린이놀이방 창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http://www.kedisabok.co.kr)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702-1066)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