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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가수 박진영’에 대해 JYP사단의 제자들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1월 30일 박진영의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jypark)과 티저 홈페이지(jyp.jype.com)를 통해 공개된 영상이 바로 그것이다.
영상에서 원더걸스(선예, 선미, 소희, 예은, 유빈),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JOO (정민주)등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이 박진영이 컴백을 앞두고 지난 27일에 공개한 일명 ‘눈물 티져 영상’을 처음 본 반응이 담겨 있다.
자신들을 발굴하고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박진영’이 아닌 ‘가수 박진영’을 바라보는 이들의 소감은 과연 어떨까?
대기실, 회의실, 녹음실 등에서 함께 영상을 시청한 이들은 2년 만에 다시 가수로 컴백한 박진영의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미소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원더걸스는 영상을 보며 유빈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소희, 예은, 선미가 춤을 따라 추기도 하며 “JYP! JYP!”라고 크게 응원을 보냈다.
2PM멤버들은 “진영이 형은 느낌이 있다”고 감탄하는 한편, 멤버 준호는 티져 영상 중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장면이 나오자 “뭐야 다 따라 해!”라고 외치면서도 영상을 보는 내내 감탄사 연발하며 넋을 놓고 보기도 했다.
또한 2AM과 JOO는 영상 속 박진영의 제스처를 따라 하기도 하며 이번 컨셉에 대해 “이런 컨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진영이 형 밖에 없다”는 칭찬과 함께 “No Love No More인데 여자가 너무 많다”는 일침(?)을 가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원더걸스, 2AM, 2PM, JOO는 녹음실에서 만나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더욱 익숙하다. ‘가수’로서 함께 활동하게 되어 느낌이 새로울 것”이라며 “연말 컴백을 앞두고 긴장했던 박진영도 쟁쟁한(?) 후배가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무척 흡족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원더걸스, 2PM, 2AM, JOO가 극찬한 박진영의 새로운 앨범은 12월 1일 온라인 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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