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기업인 에이티넘 파트너스(이하 에이티넘)가 3일(현지시간) 미국의 석유개발사인 Sterling Energy USA社(이하 SEI) 인수에 성공했다.
에이티넘과 SEI는 지난 10월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SEI를 미화 9천만불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일 인수대금을 지급함으로써 인수거래가 완결(Closing)됐다.
이번 SEI 인수는 민간기업에 의한 미국내 석유개발 기업 인수의 첫 사례로, 자주개발 물량 확보를 통한 자주개발률 상승과 함께 민간기업 해외자원개발 투자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EI는 영국 Sterling Energy PLC의 100% 미국 자회사로, 텍사스·루이지애나주 등지에 60여개 생산광구(생산정 202공)를 보유하고 있다. 매장량은 2P기준 1900만배럴(1P기준 1060만배럴, 3P기준 3100만배럴)이며 생산량은 일산 4800배럴이다. 내년까지 6700배럴로 증산할 계획이며, 인력은 석유개발 부문 총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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