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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쌍둥이 딸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싸이는 재치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쌍둥이 딸을 낳고 두 달만에 군대에 갔다"며 "아내가 아이들에게 공연 DVD를 계속해서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쉽사리 젤로 만든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나를 못 알아볼까봐서다"라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싸이는 "연애시절, 여자친구의 정수리 냄새를 좋아했다"며 "정수리에서는 그 사람 본연의 냄새가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제시카는 호러퀸에 가장 잘 어울린다며 고음의 돌고리 소리를 내질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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