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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에서는 그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과 다양한 활동 및 기부를 해온 현영이 최근 '고액기부자모임'에 가입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현영은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영은 한 초등학교를 방문, 일일 나눔 교사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진행하며 일일교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그간 다양한 활동과 기부를 해온 현영에게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고, 현영이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영은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과 더불어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서 마련한 '62일의 나눔릴레이'의 1호 행복 나누미로 선정됐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매일 한 사람씩 우리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 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공동모금회 한 관계자는 "현영은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과 기부를 하고 있다"며 "매년 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일 나눔교사로서 활동하고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5천만 원 씩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액기부자모임'은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 약정을 해야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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