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천시, 도시재생·개발사업 관련 팀 구성·운영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발전에 위해

지은식 기자

인천시는 도시재정비·개발사업에 따른 공장 이주대책수립 추진과 기업활동 및 이전에 따른 불편 애로사항 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재정비·개발지역내 기존공장 리모델링 및 주거와 산업이 혼재하는 재생 개발 추진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발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Task Force Team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관련 구성 및 운영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시재정비·개발사업구역 내 소재한 기업의 이전대책을 강구하고 재정비·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이전기업 문제점 등의 애로사항 해결과 이전예정공장 대체부지 적기 제공 및 타 시·도 이전방지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함을 추진방침으로 정했다.

추진개요를 보면, 도심재생사업 등에 따른 이주공장 대책수립에 의거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부터 사업 종료시 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T/F팀 구성은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기업지원과, 도시계획 및 개발계획과, 도시재생1·3과와 항만공항시설과의 과장과 인천도시개발공사 검단사업처장,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원 및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으며 필요 시 주요 사업부서를 변경 운영할 예정이며, 핵심내용은 “도시 재정비·개발 사업에 따른 이전공장 문제 해결”로써 세부내용으로는 개발사업 추진 구역 내 소재기업의 이전대책 수립 시행, 도시계획 변경 및 용도지역·지구 결정 사항, 산업단지 조성·정비개발에 관한 사항, 도시재생사업 등 부지 내 공장이전에 따른 문제점 해결, 기업이전 관련 불편 및 애로사항 최소화, 개발 정비에 의한 주변지역 업무협조,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시 관계기관 협의·조정 등이 주요내용이다.

시에 따르면 T/F팀의 운영내용으로는 분기별 1회 및 안건발생시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통상국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사업부서별 주요추진사항 보고 후 종합 논의를 하고, 부서별로는 이전예정지역 공장 실태파악 및 이전현황 확인 점검 총괄, 공장총량 및 산업단지 물량 확보, 산업단지 관리 및 효율적 운영, 산업입지 및 단지 분양안내 등 이전공장 협의는 경제통상국(기업지원과)에서 업무분야를 담당한다.

국토이용계획 수립 조정 및 도시계획 수립, 도시계획 용도지역 지구지정 결정, 개발제한구역 관리 및 통제, 사업시행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사항은 도시계획과에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제반 도시계획 업무, 개발사업에 따른 이전종합대책수립 시행(공장에 대한 이전대책 수립 의무화),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제반 업무, 산업용지 재생 개발, 산업복합개발진흥지구 개발 및 준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은 개발계획과, 도시재생사업부지내 공장이전 대책수립 시행(공장에 대한 이전대책 수립 의무화), 사업지구 내 기반시설의 계획 설치, 도시균형발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은 도시재생1·3과, 항만기본계획수립 및 항만관련 물류단지 조성, 항만 장기발전계획 관련 협의 조정, 항만 배후지역 개발계획 수립 및 도시계획 등 제반 업무는 항만공항시설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제안,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전반적이며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발전적 조언은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사업수행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및 사업추진에 따른 실무 제안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서 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중점추진 내용으로는 개발사업 관련 이전종합대책 수립에 따른 시행 현황과 개발사업지역 내 기업체 이전 현황, 이전기업체 공장부지 알선 및 연속적인 영업활동 유도와 개발지역내 공장현황을 관리하게 된다.

앞으로 계획으로는 2010년 1월에 T/F팀 구성에 따른 회의를 개최하고, 3월경에는 사업지구 내 이전예정공장 현황 조사에 따른 협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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