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대 경영대 표준점수 552↑, 의예과 554점↑

비상에듀, 표준점수에 따른 주요 대학 합격 가능 점수 발표

김은혜 기자

비상교육의 대입 브랜드 비상에듀는 수능 성적 발표에 맞춰 종합 분석 자료와 수능등급컷을 발표했다.

비상에듀 이치우 평가실장은 “수리 영역이 쉬워지면서 상위권에 대한 변별력이 지난해에 비해 약화됐다”면서 “수험생들은 앞으로 각 대학의 전형 기준에 맞춘 치밀한 입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비상에듀는 표준 점수로 환산할 경우 서울대 경영대학의 경우 552점,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554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대학, 학과 예상 합격선

<인문계열>
표준점수/ 대학, 학과
552 서울대(경영대학)
549 서울대(사회과학계열)
547 고려대(정경대학, 경영대학), 서울대(인문계열Ⅰ, 자유전공학부), 연세대(언론홍보영상학부, 경제학부, 경영학과)
544 고려대(자유전공), 서울대(사회교육계열), 성균관대(글로벌경영), 연세대(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자유전공)
540 서울대(농경제사회학부, 교육학윤리교육과군), 성균관대(글로벌경제), 연세대(응용통계학과, 사회학과)
536 고려대(인문학부, 언론학부), 서강대(사회과학계), 서울시립대(세무학과), 연세대(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한양대(파이낸스경영학과)
531 고려대(식품자원경제학과, 지리교육과), 동국대(경찰행정학과), 서강대(인문계, 경제학부, 경영학부), 서울교대(초등교육), 서울시립대(도시행정학과), 성균관대(사회과학계열), 숙명여대(글로벌협력전공), 이화여대(영어교육과, 언론홍보영상학부), 인하대(아태물류학부), 중앙대(광고홍보학과, 신문방송학부), 한국외대(영어학과, 영어통번역학과), 한양대(정책학과)
521 건국대(영어교육과), 경인교대(초등교육), 경희대(경제학과, 회계세무학과, 언론정보학과, 관광학부), 서울시립대(경영학부), 울산과학기술대(테크노경영학부), 이화여대(인문과학부, 사회과학부, 초등교육과), 인하대(글로벌금융학부), 중앙대(경영학부), 한국외대(경영학부, 언론정보학부), 한양대(영어영문학과, 경제금융학부), 홍익대(영어교육과)
513 건국대(자율전공학부, 경영경영정보학부), 경희대(사학과, 정치외교학과), 국민대(언론정보학부), 동국대(법학과, 경영학부), 숙명여대(경영학부, 언론정보학부), 숭실대(경영학부, 금융학부), 인하대(영어교육과), 중앙대(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춘천교대(초등교육), 홍익대(경제학부, 경영학부, 교육학과)
503 광운대(미디어영상학부), 국민대(영어영문학과), 단국대(언론영상학부, 경영학부), 상명대(영어교육과), 서울여대(언론홍보영상학부), 세종대(호텔관광경영학부, 경영학부), 숙명여대(문화관광학과), 숭실대(언론홍보), 아주대(경영학부),

<자연계열>
표준점수/ 대학, 학과
554 서울대(의예과)
553 성균관대(의예과), 연세대(의예과)
548 경희대(한의예과), 고려대(의과대학), 아주대(의학부), 연세대(치의예과), 중앙대(의학부), 한양대(의예과)
537 서울대(기계항공공학부,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화학부, 자유전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생명과학부), 연세대(생명공학과)
530 건국대(수의예과), 고려대(생명과학계열학부), 서울대(의류식품영양학과군, 농생명공학계열, 공학계열, 재료공학부), 성균관대(반도체시스템공학), 연세대(기계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한양대(융합전자공학부)
521 경희대(약과학과), 고려대(신소재공학부, 이과대학, 기계공학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서강대(전자공학계, 화공생명공학계), 서울대(식물생산산림과학부군), 연세대(천문우주학과), 이화여대(분자생명과학부, 수학교육과, 식품영양학과, 간호과학부), 한양대(응용화공생명공학부)
512 건국대(특성화학부), 경원대(바이오나노학부), 고려대(컴퓨터교육과), 동국대(수학교육과), 서강대(기계공학계), 성균관대(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성신여대(글로벌의과학과), 아주대(미디어학부), 인하대(기초의과학부), 중앙대(화학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과), 한양대(산업공학과, 기계공학부), 홍익대(수학교육과, 건축학부)
502 건국대(생명과학과, 화학생물공학부), 경희대(수학), 동국대(생명과학과), 서울시립대(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숙명여대(생명과학부), 숭실대(글로벌미디어), 아주대(전자공학부), 연세대(원주- 의공학부), 울산과학기술대(이공계열), 인하대(기계공학부, 전자전기공학계열), 중앙대(전자전기공학부), 홍익대(정보컴퓨터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492 서울시립대(환경공학부), 국민대(발효융합학과), 동국대(정보통신공학과), 숙명여대(수학통계학부), 숭실대(정보통신전자공학부), 인하대(정보공학계열), 중앙대(물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