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공창업] 아이템 코바코

“10년의 비결과 맛” 단골손님과 가맹점주 신뢰 요소

정태용 기자

매장 외부 모습
매장 외부 모습
매우 맛있어서 코를 박고 먹는다는 ‘코바코’(www.cobaco.com) 는 돈가스, 가락국수, 초밥 복합아이템 외식업체로 각각의 메뉴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돈가스 전문점으로 시작한 이후 2000년 일본식 가락국수을 대표 메뉴로 추가했고, 2001년에는 초밥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초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돈가스는 코바코 만의 비결이 집약된 경쟁력 있는 메뉴로 꼽을 수 있다. 양념 된 원료육에 코바코에서 개발한 특제 돈가스 가루를 묻혀 입자가 큰 생 빵가루로 튀겨내는 데 이는 돈가스 맛을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또한 170도에서 빠르게 튀겨내 기름기가 잘 빠져 바삭한 맛이 특징이다.

코바코는 카레돈가스, 철판돈가스, 크런치롤, 치킨덮밥 등의 메인메뉴와 미니 치즈미트볼, 미니초밥 등을 곁 메뉴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포의 직영 생산가공공장에서 등심생지 등의 주요 원재료와 가락국수 진액을 자체 생산해 차별화된 맛을 추구하고 있다.

등심가스, 생선초밥
등심가스, 생선초밥
또한 매년 철저한 시장 조사를 기반으로 외식 추세에 부합한 신 메뉴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적인 신 메뉴 출시는 코바코에 대한 기존 고객들의 물림을 없애주며 재방문 유도와 동시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조리안내서에 대한 지식까지 겸비한 담당 관리자의 방문으로 메뉴나 서비스 등 매장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지도받고 있으며 경쟁사의 동향이나 시장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받고 있기도 하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코바코가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가 난립하는 이 시기에도 변함없는 비결을를 자랑하며 운영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메뉴의 카테고리를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수시로 변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코바코의 단골고객들이 식상하지 않게 찾아준 것은 바로 꾸준히 고객을 관찰하고 그에 맞는 변화를 도모했던 코바코의 운영방침 때문이다.

코바코는 가맹 점주들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시스템도 갖춰 가맹 점주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매장 오픈 후에도 꾸준히 지속하는 사후관리다. 기물 혹은 시설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본사에 연락하면 신속한 대처로 매장 운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본사의 관리자와 온라인, 그리고 자동응답서비스 전화(ARS), 080 전화 등의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문제발생 시 해당부서에서 24시간 내에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비 가맹 점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김포의 물류센터에서 6일간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점주들로 하여금 외식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정신교육을 통한 접객이론과 일정별로 메뉴 군의 조리법을 가르쳐주고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확실한 운영 기법 몸에 익히도록 장사가 잘되는 코바코 매장에서 오픈 전 2주 동안 직접 일을 하면서 분위기를 체험할 기회도 마련해 실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코바코 창업비용은 49.5㎡(15평) 기준 5,870만원(점포비 제외)정도 소요된다. 가맹점 문의 : 02-33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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