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주LNF 겨울맞이 봉사활동

각 계열사 대표·임직원들 5년 연속 진행

정주미 기자

아주LNF는 최근 서대문구 개미마을의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연료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활동에는 아주LNF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소외이웃에 연탄을 전달했다.

사랑의 부싯돌은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5년 연속으로 진행되어 온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주LNF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아주LNF>

▲아주LNF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아주LNF>

아주LNF 계열내 아주에이비스렌터카의 반채운 대표는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복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우리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행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주에이비스렌터카 제주지사 직원들도 지난 2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마을의 한 감귤 농장을 방문하여 감귤 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회사 제주지사의 직원들이 감귤농장을 방문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08년 농촌사랑 1사 1촌 맺기 활동으로 자매 결연식을 맞은 것이 인연이 됐다.

아주에이비스 제주지사와 1촌을 맺은 대평마을에는 서귀포시의 특산물인 감귤을 재배하는 농장들이 위치해 있다. 그 중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곤란을 겪고 있는 농장을 추천 받아 부족한 일손을 돕고, 활동 후에는 감귤 직거래를 통해 그날 수확한 감귤 일부를 구입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돈독한 교류를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주에이비스 제주지사 오태희 지점장은 "작은 활동이지만 이를 통해 제주도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매일 많은 고객님들을 만나는 우리 직원들 역시 감귤 농장에서의 체험이 새로운 경험이었디"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주에이비스렌터카의 운영업체인 아주오토렌탈은 지난 1일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해외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아주오토렌탈은 요르단, 이라크 등의 중동지역의 중고차 판매로 올린 375만불의 수출성과를 인정받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여 받았으며, 렌터카 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명단에 올랐다. 아주오토렌탈은 세계적인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AVIS)와의 국내 독점 라이센시 계약을 통해 수준 높은 선진 렌탈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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