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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유아 영어 학습 프로그램 '벤앤벨라' 시리즈 완간

브리태니커가 개발한 총 6편의 유아 영어 학습 시리즈

이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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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리태니커회사는 2008년 2월부터 출시하기 시작한 '벤앤벨라와 함께 하는 브리태니커 영어탐험(이하 벤앤벨라)' 시리즈가 에피소드 6편을 마지막으로 최근 완간됐다고 15일 밝혔다.

‘벤앤벨라’ 시리즈는 4세 이상 비영어권 어린이들의 영어활용능력을 높여주는 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벤(곰)과 벨라(하마)가 일상생활 속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에 재미와 자신감을 더해주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식 억양과 미국식 억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나의 에피소드를 다양한 학습활동으로 반복해 기억을 강화시키고, 학습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한국브리태니커회사 장경식 상무는 “벤앤벨라 시리즈는 여러 언어적 상황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자녀의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앤벨라 시리즈는 총 6편으로 Outdoors(야외생활), Going Place(교통수단), In the Circus(서커스), At the Zoo(동물원), on the Farm(농장), Shopping(쇼핑) 등이 있다. 구성은 시리즈별로 스토리북과 가이드북 각 3권, DVD 3장, 액티비티북 3권, 성취 점검표 2장, 스티커 8장으로 되어 있다. 가격은 각 시리즈 별 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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