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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지난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 중 24.7%만이 재직자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훈련에 참여한 재직자의 경우 평균 9일, 38.4시간의 직업훈련을 받았다. 이들을 위한 직업훈련 비용은 1인당 46만9천원이었다.
노동부는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표본기업체 6420개를 대상으로 올해 9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업 직업훈련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 4개 중 1개(24.7%)는 재직자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 규모별로는 차이가 심해 300인 이상 기업은 76.6%가 직업훈련을 실시해 300인 미만 기업(23.7%)의 3배 이상 많았다. 1인당 훈련시간도 300인 이상 기업은 50.2시간으로 300인 미만 기업(23.2시간)의 2.2배로 나타났다. 1인당 훈련비용은 전자는 62만 6천원으로 후자(26만5천원)의 2.4배였다.
지난해의 경우 자율적인 직업훈련 수강 등 근로자의 자기계발에 대하여 수강료 등을 지원한 기업은 19.2%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기업은 55.8%가 근로자의 자기계발을 지원하여 300인 미만 기업(18.6%)보다 3배가 많았다.
근로자의 자기계발에 대한 지원으로는 수강료 등 금전적 지원이 가장 많아 자기계발을 지원한 기업의 83.1%가 이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업무시간 배려가 67.7%, 교육훈련기관에 관한 정보제공이 57.6% 순으로 나타났다.
금전적 지원을 한 기업의 경우 1인당 지원금액은 25만7천원이었다.
노동부 임서정 직업능력정책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직업훈련 투자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자기계발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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