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싱가폴 활동 작곡가 김 모(26)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가수 29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마약을 투약한 최 모(26)씨 등 3명은 모두 김 씨와 함께 싱가폴에서 함께 유학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필로폰 공급 경로에 대해 추가 수사하고 싱가폴 등 해외 유학생 출신들을 중심으로 마약사범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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