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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문진'이 내달 21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1일, 양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화 '주문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영화의 주요 촬영지였던 주문진을 벗어나 서울에서 만난 김기범과 황보라는 서로를 ‘지니’와 ‘고스트’로 부르며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촬영덕분에 화사한 포스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
김기범의 싱그러운 미소와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황보라의 모습은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며 달콤한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했다.
더불어 ‘믿을 수 있니? 우리가 서로를 찾아냈다는 거…’ 라는 카피는 영화 속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기까지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음을 나타내 준다. 주연배우들의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이번 포스터는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며 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최초 공개된 '주문진' 예고편은 영화 속 ‘지니’와 ‘고스트’의 만남이 기적적이며 운명적인 만남임을 보여줬다. 주문진의 버려진 펜션 속에 살고 있는 ‘고스트’와 그를 찾아가는 ‘지니’. 둘의 만남이 몽환적으로 묘사된 이번 예고편은 이 영화가 단순히 남녀의 천방지축 사랑이 아니라 기적을 일으키는 진정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별히 이번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김기범과 황보라의 애절한 눈빛연기는 성장한 두 배우에 대한 궁금증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인 두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사랑하게 되기까지, 역동적인 화면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아낸 이번 예고편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고스트와 자신도 몰랐던 사랑의 감정에 당황스러운 한 소녀의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 '주문진'은 2010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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