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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광기가 아들을 잃고 힘든 가운데 '절친노트'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신종플루로 인해 아들을 잃은 이광기가 슬픔을 딛고 2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 최근 녹화에 출연해 화제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이경규, 김구라, 은지원, 문희준 등 네 명의 MC가 직접 절친들을 불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그렇게 김구라가 직접 전화를 걸어 이광기를 파티에 초대한 것.
힘들게 출연을 결정한 이광기는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는 이경규의 말에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나에게는 가장으로서의 의무가 있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사실 내가 예전처럼 즐거워하면서 방송을 할 수 있을까, 하나뿐인 아들이 떠난 지금 내가 웃으면서 방송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다시 예전의 아빠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들이 진정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절친노트>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문희준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MC들과 그 절친들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이광기를 비롯해 이계인, 이수근, 환희가 출연하는 절친노트2는 2009년 마지막 방송으로 2010년 1월1일 시즌3으로 시청자 곁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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