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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씨가 일본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쓴 '양두구육' 비빔밥비난 칼럼에 일침을 가했다.
이외수씨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올린 글에 응답 형식으로 "음식문화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일본의 회나 스시는 아직도 원시상태를 탈피하지 못한 상태"라며 "미개한 음식 그 자체이지요^^"라고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이외수씨의 트위터에 "산케이 구로다 기자 칼럼을 다시 읽어보니 비빔밥 비하 말고도 두 개의 칼을 더 숨겨 놓았군요"라며 "하나는 무조건 비벼먹으려 드는 한국의 음식문화(가난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듯하고) 양두구육을 써서 개고기 식문화를 환기시켰네요. 교묘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구로다 지국장은 26일자 '비빔밥은 괴로워?'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미국인들이 비빔밥 광고 사진을 보고 비빔밥을 먹으러 왔다가 '양두구육'에 경악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비아냥거리는 글을 썼다가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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