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 KBS 2TV 월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연출: 이정섭/ 극본: 박계옥 / 제작사:㈜신영이엔씨)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29일 종영되었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KBS 2TV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이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착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 동안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오만 불손하기 이를 데 없는 온달(지현우)과 세계 제일의 억척녀 평강(남상미)이 ‘샤인로즈 리조트’를 배경으로 좌충우돌 벌이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위험에 처한 리조트를 우여곡절 끝에 세계 100대 리조트에 입성시킨 온달과 평강의 티격태격 러브스토리와 관자락(차예련)을 향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은 제영류(김흥수)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훈훈한 모습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천하무적 이평강> 마지막 회에서는 치매에 걸린 줄 알았던 우평원 회장(길용우)와 제왕후의 알콩달콩한 러브모드와 리조트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던 온달과 제영류의 화해도 함께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천하무적 이평강>은 방영 전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버전 예고편, 카라의 ‘미스터’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제왕후 역의 최명길이 시건방 춤을 선보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핫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정겨운 강원도 사투리를 귀엽게 구사한 ‘평온’역할의 김환희와 이장 3인방, 리조트에 없어서는 안될 희자매 3인방은 <천하무적 이평강>의 감초 같은 역할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 <천하무적 이평강>의 홈페이지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정말 이렇게 사랑스러운 드라마 언제 다시 만나게 될련지요. 아쉬워서 보내기 싫어요 (ID: dragon218)”, “마지막까지 행복해지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ID: dlwjdrhs1245)”, “그 어떤 드라마보다 훈훈하고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ID: akddydtm)”,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에 와 닿는 드라마여서 정말 훈훈했습니다(ID: pidagi)” 등의 시청소감을 남기며 종영을 아쉬워했다.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보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신선한 웃음을 가득 안겨주며 앞으로 유쾌한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시청자들의 바람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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