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공창업] 아이템 해피케어

정태용 기자
해피케어 안내책자
▲해피케어 안내책자 (사진 : 해피케어 제공)
▲해피케어 안내책자 (사진 : 해피케어 제공)
▲해피케어 안내책자 (사진 : 해피케어 제공)


▲해피케어 주동환 대표 (사진 : 해피케어 제공)
▲해피케어 주동환 대표 (사진 : 해피케어 제공)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산후관리는 여성의 삶의 질은 물론 평생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후관리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상태를 최대한 아기 낳기 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돌봐주는 일련의 모든 과정을 말한다.

특히 아기에 대한 건강하고 올바른 엄마의 역할에 대한 도움과 가족적응 등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모든 측면에서의 건강한 산후적응이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존의 여러 산후조리 방법이 검증되지 않는 비과학적인 방법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 현재는 서구식의 병원 분만이 보편화 됐다.

이에 우리 전통적인 산후관리 방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소외돼 버린 것이다.

따라서 현대적 감각을 적용한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시스템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처럼 올바른 산후조리 방법을 통한 산모의 건강회복과 검증된 신생아 돌보는 법 대한 산모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적인 산후조리방법 접목한 산후조리시스템 개발로 화제를 모으는 업체가 있다.

산후조리 도우미시장의 20% 이상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전문 업체 ‘해피케어’(www.happycare.co.k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피케어 주동환(40) 대표는 “의학적인 근거를 기초로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할 만한 과학적인 산후조리 방법론 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에 산후조리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건전한 산후조리 풍토 정착에 기여하고자 서울대학교 의대 가정의학교실 건강증진연구팀과 1년여에 걸친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10월 드디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을 기초로 한 산후관리 안내책자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 안내책자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소아과, 간호대학 교수들의 자문과 감수를 거친 상태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존의 의학적인 연구 자료와 WHO에서 제시한 출산 후 시기별로 산모·신생아에게 요구되는 산후관리의 핵심요소 그리고 기존의 산후관리에 대한 다양한 업계의 다양한 자료도 검토했다.

따라서 이번에 개발한 안내책자는 국내 최초 과학적인 산후조리 방법론 개발이라는 차원에서 사회 공익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산후관리 안내책자는 한국 여성에게 적합한 과학적인 산후 건강관리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출산 후 시기별로 산모와 신생아의 요구를 반영한 ‘산후관리·신생아 돌보기 프로그램과 매뉴얼’ 이 포함돼 있다.

특히 산모에게 과학적인 산후관리 정보 제공은 물론 산후 도우미들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도 활용돼 산후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해피케어 교육 모습 (사진 : 해피케어 제공)
▲해피케어 교육 모습 (사진 : 해피케어 제공)

아울러 산모들이 실제로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사례를 다양하게 실어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산후관리 분야에 대한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게 된 것.지난 2004년 업계 후발주자로 산후조리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현재 전국 43개 지사 망을 구축하며 업계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산후 도우미는 식사와 영양식 준비, 마사지, 미용·체형관리, 건강관리 등 산모 돌봄과 모유 수유 보조, 체조·마사지, 위생관리 등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2주에 69만 원 정도로 산후조리원의 3분의 2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주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산후관리 가이드북이 산모들의 효과적인 산후관리와 건강한 아기의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산후관리와 여성과 아동의 평생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2237-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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