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증인 ‘경영지도사’과정을 16일부터 개설한다.
경영지도사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유일한 자격증으로, 정규 대학에서 선보이게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영지도사’는 중소기업 경영문제에 대한 종합 진단(경영컨설팅)과 마케팅관리, 재무관리 및 회계, 인사관리 및 수출입업무 등 마케팅 평가, 확인, 대행 등 법적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이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혜택도 크다. 일반직 공무원(행정, 세무, 교육행정, 사회복지, 기업행정)의 경우 가점 대상이 되며,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45학점이 A등급으로 인정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ROTC 임관대상자가 경영지도사의 자격을 취득한 경우 경리장교로 임관이 가능하다. 충분한 실무경험을 갖춘 지도사의 경우는 개인 컨설팅사 설립이 가능하다는 점과 경영지도사 자격 취득시 인사고과와 특별 수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울 벤처정보 대학원대학교에서는 ‘경영지도사’를 희망 하는 이들을 위한 ‘제1기 SUV경영지도사과정’을 16일부터 토요일반, 일요일반, 평일반으로 나누어서 개강한다. 분야별로도 마케팅부문, 재무관리부문, 인사관리부문, 1차시험대비반 등으로 구분해 본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경영지도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을 컨설팅 하는데 기본이 되는 경영 관련 전문지식과 새로운 경영컨설팅 분석기법 및 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다룬다.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7시간, 총 8주 동안 56시간에 걸쳐 열린다.
특히, 이번 과정의 강사진들은 2009년도 경영지도사 시험을 출제하거나 합격한 국내 경영, 컨설팅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돼 최신 출제 경향에 매우 밝다는 것이 타 경영지도사 과정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2009년 출제 위원 김경자 박사(동원대학교 겸임 조교수) 와 2009년 합격자인 최병훈 박사(한국벤처공예대학 교수), 이지형 박사(한국생산성본부 심사원), 차기준 사장(민생경제연대 공동대표) 등이 주요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이 외 강성주 박사(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교수), 김영기 박사(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가 함께 참여한다.
그밖에, 기존의 온라인 중심의 교육이 아닌 오프라인 정규 교육으로 동종업계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인맥 형성이 가능해 교육 외에도 경영 관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주는 장으로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을 수료하는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본교 석·박사과정 입학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원은 15일까지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suv.ac.kr)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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