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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앞둔 배우 고현정이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 모델로 발탁된 고현정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밝혔다.

고현정은 "모두들 내게 '어떻게 이 나이가 돼도 우유빛 피부를 유지하냐'고 많이 물어보신다. 하지만 나 역시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고 칙칙해지더라"며 "여배우로서 피부 관리는 당연한 관심사라 매일매일 신경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한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 더운 난방기의 바람 등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는 자극은 무조건 피한다"며 "아무리 추운 날에도 히터를 절대 틀지 않을 정도"라고 밝혔다.
또 고현정은 "얼굴을 불필요하게 손으로 터치하는 일도 피한다. 손을 통해서 모든 감염이나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며 "한마디로 얼굴에 어떤 자극도 가하지 않는 것이 나만의 시크릿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고현정은 "나에게 피부의 아름다움은 자존심이다"며 "피부가 깨끗하고 생기 있으면 더 어려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또 피부 덕분에 다른 스타들처럼 패션이나 스타일링이 이슈가 되기보다는 '고현정'이라는 사람, 그 자체에 관심을 더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MBC '선덕여왕'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고현정은 지난 연말 열린 2009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 이후 차기작으로 '대물' 출연을 확정했다.
고현정이 선택한 대물은 박인권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사회악에 맞서는 인권 변호사로 명성을 쌓은 뒤 대선에 출마,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의 첫 여성 대통령에 당선되는 서혜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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