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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150만 명에 육박하는 '시청자 투어' 신청자 분류 작업을 마쳤다.
'1박2일'제작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1일에 신청을 마감한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2일'의 참가 신청건수는 총 12만6944건에 달하고 한 건당 참가 신청인원이 최소 10명에서 최대 15명이어서 시청자 투어 신청자는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2일'의 신청자 15만 명의 10배에 달한다.
'1박2일'이명한 PD와 나영석PD는 "시청자 투어 신청자는 유치원생에서부터 학생, 주부, 직장인까지 나이와 성별도 매우 다양하다. 참여 신청자가 이렇게 몰릴 줄 몰랐다. 참여한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박2일' 시청자 투어편은 현재 선별작업 3차과정이 진행중이며 방송 촬영은 1월말이나 2월초에 이뤄져 2월 중순 3회에 걸쳐 나눠 방송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또한 시청자 투어 참여 인원과 선정기준도 밝혔다. 김종민의 멤버 가세로 멤버별로 한팀(10~15명)씩 총 7팀을 구성할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계획.
먼저 선정기준에는 "지난해 처음 시도됐던 '시청자투어' 1차때와 마찬가지로 재밌고 독특한 신청자들에 눈길이 가지만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분들이 신청한 만큼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끌어낼수 있도록 참여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시청자 투어 구성방식에 대해서는 "강호동 김C MC몽 은지원 이승기 이수근 김종민 등 멤버 외에 다른 연예인들이 투입된다면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해 질수 있겠지만 시청자 투어의 본질과 주인공이 시청자 분들이기에 올해 실시되는 시청자 투어에는 다른 연예인 출연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시청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는 포맷으로 전개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영석PD는 "'1박2일'에선 비중의 차이는 있지만 시청자와 일반인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분들이었다. 일반인의 참여로 '1박2일'이 보다 다양해질 수 있었고 재미적 요소가 배가됐다. 일반인의 참여로 인해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공감과 찬사를 보내주셨다. 이번 기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청자 투어는 참여열기도 높았고 시청자의 관심도 높아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이번 2차 시청자 투어가 박찬호 출연으로 3일과 10일 방송에서 각각 41%, 41.3%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또 한 번 '1박2일'시청률 기록을 세울 것으로 시청자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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