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BS공인중개사 36일 단기속성교재 출간

이희민 기자

일반인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기 가장 어려운 점은 많은 양의 내용을 어떻게 1년 동안 소화할 수 있는가이다.

가장 짧은 기간 동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에듀나인의 '36일 단기속성' 시리즈 1차 교재가 출간됐다.

36일 단기속성 교재는 1차 과목(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1권과 2차 과목(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1권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36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교재로 2권만으로도 합격하는 수험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단기속성 시리즈는 36일 단기속성 2권(1차·2차 각 1권)과 36일 문제집 1권, 36일 DVD 2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1차 1권이 출시되어 있으며, 2차는 내달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36일 문제집은 내달 중순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미 출간된 1차 교재는 전국 유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36일 시리즈는 총 72시간 분량으로 하루에 2시간씩 교재로 예습과 복습을 하고 2시간씩 DVD를 수강하게 되면 36일만에 1·2차 공인중개사 시험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에듀나인 관계자는 "각 과목별 엄선된 핵심요약 내용과 대표예제를 수록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했으며, 최근 빈출 개념을 집중공략할 수 있도록 문제와 요약을 함께 수록했다"며 "과목별 전체의 중요도가 한 눈에 보이도록 편집하여 현장감 넘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특징은 먼저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 테마형태로 정리하고 있어서 과목별 교과내용의 흐름을 쉽게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전에서 자주 출제된 문제들의 유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에 대해서도 문제 지문화함으로써 실전에서 지문에 대한 어색함을 줄였다.
핵심요약으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강의시 판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별도의 체크포인트, 이해하기 등의 주서를 달았다. 이는 활자화된 지면으로부터의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강의시 현장감을 교재 각 페이지에 나타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본문의 내용을 생동감있게 정독할 수 있다.

한편, DVD를 통해 학원에서 진행된 EBS 명강사들의 생생한 족집게식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다. 36일 단기속성 교재와 DVD는 에듀나인 사이트(www.edunine.co.kr)에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