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기 음식문화 맛기행’ 홍보책자 발간

‘맛깔스런 경기으뜸음식점 176개 업소’ 소개

지은식 기자

경기도는 우리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전수·계승되어 온 궁중음식이나 민속음식 등을 조리하여 판매하는 향토·전통음식점인 도를 대표하는 ‘맛깔스런 경기으뜸음식점 176개 업소’를 소개하는 ‘경기 음식문화 맛기행’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외국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한국의 전통한옥으로 만들어진 음식점, ▲가족이나 연인, 단체가 즐겨 찾는 아름다운 정원과 휴식시설을 갖춘 음식점, ▲한국의 진정한 맛과 멋이 있는 음식점 3종류의 테마음식점으로 세분화하여 수록되어 있으며 도민과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집중 홍보하기 위해 제작했다.

이 책자에는 건강하고 알뜰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하여 조성한 지역의 환경과 특성을 살린 먹거리 밀집지역으로 격조 높은 음식문화의 중심지‘음식문화 시범거리 17개소’를 수록했다.

또한 성남시 수정구에 소재한 ‘닭죽촌 민속마을’과 광주시 남종면 ‘붕어찜마을’,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 ‘막국수촌’ 등 그 지역을 가야만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특색이 있는 음식거리 14개소’를 수록하여 거리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역명소로 자리잡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의 장소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는 타 시·도 음식문화 맛기행 홍보 책자와 차별화를 위해 음식점과 음식거리 주변에 산재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생산·재배되는 농 특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는 도지사인증 G마크 업체, 도를 방문하고 귀향하실 때 선물로 가져가는 특산품 및 전통&명주, 그밖에 시골스런 농촌풍경과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슬로푸드마을과 전통테마마을, 경기도 관광지도 등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자는 세계인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로 번역·제작하고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하여 도내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여행사, 관광협회, 관광공사, 중앙기관, 시·도, 시·군, 식품관련단체, 유관기관 등에 13,620여부를 배포하여 한식의 세계화와 우리나라 음식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첨병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눈높이와 체류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기도는 책자에 소개된 ‘대표음식점’과 ‘음식문화 시범거리’ 등이 침체된 음식업계의 불황극복을 해소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본 책자의 전체 내용은 올해 2월부터 경기도청과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이용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관련사이트바로가기(more)/패밀리사이트/정보홈페이지/전자북/홍보용책자 또는 알림마당/경기도정책포털·G뉴스플러스/미디어몰/을 클릭하면 열람할 수 있으며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kto.or.kr)에서는 경기도시티투어/e-Book 또는 끼투어/에서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먹거리 체험을 희망하는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올해2월말까지 책자를 무료 배포할 계획이며, 경기도청 식품안전과(031-249-3689~90)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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