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 15일부터 공식 판매 시작

250만부 스테디 밀리언셀러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에 이은 13년 만의 후속작

김은혜 기자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

대한민국 대표 영어 선생인 정철(정철연구소 소장)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이후 13년 만의 신작인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가 15일부터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동시에 공식 판매된다.
 
지난 1998년 발표해 250만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 밀리언셀러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의 13년 만의 후속작으로, 영어교육 및 출판업계 안팎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는 영어 말하기 학습법에 대한 정철 선생의 40년 영어 교육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책으로 전체 15장 24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2,000원.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에서 정철 선생은 우리나라 영어 학습자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투자하고도 영어 말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그간 배워온 영어들이 머릿속에 따로 따로 흩어져 있어 언어로서 제구실을 못했기 때문이라며, 책을 통해 흩어져 있는 영어 지식들을 한데 모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방법과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주어, 동사, 청크(Chunk, 숙어), 전명구(전치사 명사), 준동사, 접속사 등을 활용해 쉽게 영문장을 완성하는 다양한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다른 영어책처럼 외우거나 할 필요 없이 여러 번 정독하면 누구라도 자연스레 그 원리가 쉽게 습득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철 선생은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는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 머릿속에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영단어와 영문법 같은 죽어있는 뼈다귀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죽은 영어가 되살아나게 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며 "이미 학습되어 있는 넘치는 영어 지식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면 누구든지 영어로 술술 말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의 저자 사인회가 16일 오후 4시에 강남 교보문고 내 '티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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