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스마트카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전개

정주미 기자

 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의 임직원과 신입사원들이 강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T-money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스마트카드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적십자봉사관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과 사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겨울나기 물품’을 서울 종로구 숭의동과 창신동 지역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스마트카드 임직원들은 서울 숭인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종로구중구적십자봉사관에서 제빵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빵’을 손수 만들었다. 또 사내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마련한 겨울나기 물품과 성금으로 준비한 ‘쌀’을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스마트카드 정성재 과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추위도 잊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빵을 직접 만들고 배달하면서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1월 22일에도 종로구 지역 어린이공부방 2곳을 추가로 방문해 임직원들이 제빵봉사로 정성스럽게 만든 빵과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책가방 등의 신학기 선물용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제빵봉사와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 박계현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한 작은 도움이 혹한으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사회적 책임기업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