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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록그룹 '그린데이(Green Day)’의 첫 내한공연에서 한 여성팬이 무대에 올라 밴드 멤버에게 키스 세례를 퍼붓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 여성 관객은 멤버들의 요청으로 무대위로 올라왔고 노래를 불렀다. 이 와중에 그린데이의 멤버인 빌리 조 암스트롱이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은채 기타를 연주하자 빌리 조에게 다가가 10초 동안 키스를 퍼부었다.
이 여성은 빌리조에게 "I deserve to die today. Because I kissed you"라고 말했으며 이 말은 "당신과 키스를 했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여학생의 돌발행동에 빌리 조는 "OK. You deserve a stage dive today(관중을 향해 다이빙 할 자격이 있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공연을 본 관중들은 "공연장에서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여성 관객이 오버한 것 같다" "연예인 손만 잡아도 대단한데 부럽다" "아무리 좋았어도 자제해야지"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다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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