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소기업이업종부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김정원 기자

부산지역 이업종(異業種)간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중소기업이업종 부산연합회 제18차 정기총회가 오는 개최된다.
 
중소기업이업종부산연합회(회장 김현철, 창원엔지니어링 대표)는 오는 25일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CEO 경영혁신세미나와 정기총회, 시상식 등을 갖고 올 한해 지역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력 증진과 경영능력 향상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업종교류란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모여 각 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경영 노하우, 전문기술, 판매력 등 일체의 경영·기술자원을 교환함으로써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는 '경영·기술자원의 상호보완 활동'을 말한다.

CEO 경영혁신 세미나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201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안내’에 이어 광주대학교 장오영 교수의 ‘FUN 경영’에 관한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를 비롯해 이업종 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등 유관 기관장과 이업종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날 시상식에서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모범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활발한 경영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한백술 (주)중앙가프링 대표이사가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그리고 부산이업종교유연합회의 최우수 교류그룹으로 선정된 경연회(회장 김경태)와 (주)세풍전기 전종열 대표이사, (주)삼익상공사 최병식 대표이사, 삼덕특수유 김은숙 대표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이업종 교류그룹 및 회원 7명에게 중소기업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중소기업이업종부산연합회는 지난 1993년 4월 설립이후 22개 단위교류회 368개사 회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회원기업 보유자원 상호활동 추진 △회원기업과 공동으로 판로개척, 신제품·신기술 개발, 공동판매 등을 주요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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