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문근영 ‘신데렐라 언니’ 복귀 심경 고백 “곧 요리 시작, 기대하시

이미지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제) 촬영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문근영은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냄비 사진을 올리고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심정을 요리에 빗대어 설명했다.

문근영은 "이제 곧 요리를 시작하려고 한다. 무슨 음식을 만들 것인지 이제 막 정해졌다"며 "열심히 레시피를 정리하고, 누구를 위해 음식을 만들 것인지 재차 확인하고, 요리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어떠한 재료들을 사용할 것인지 등을 꼼꼼히 정리해 보았다"고 드라마 촬영을 앞둔 배우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문근영은 "왠지 아주 맛있는 음식이 탄생할 거란 기대가 들었다"며 재료와 식기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는 "물론 요리를 하다 보면 예상과는 조금 다른 음식이 될 때도 있지만 이 재료들이라면 내가 바라는 음식이 될 것 같단 느낌이 들었다"고 오랜만에 촬영하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또 문근영은 "재료도 충분하고, 양념도 충분하고, 준비도 충분하다"며 "이제 냄비 뚜껑을 열고 맛난 음식을 위한 요리를 시작하면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문근영은 "아직 냄비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았다. 요리를 잘 못할 거란 걱정은 버려주길. 이 재료들이 충분하지 않을 거란 우려도 버려주길"이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당신을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요리할 거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라고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문근영의 글에 대해 "하루빨리 문근영 씨가 하는 밥을 먹어보고 싶다", "냄비에 후딱 끊인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길 바란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건강한 음식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재치있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KBS2 수목드라마 '추노' 후속작으로 3월 말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문근영 외에도 서우, 천정명, 2PM(재범, 택연, 준호, 준수, 우영, 닉쿤, 찬성) 택연이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문근영 홈페이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