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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에프엑스) 설리가 하연주 후임으로 SBS 새 MC로 낙점됐다.
설리(본명 최진리)는 2월 7일 방송되는 '인기가요'부터 하연주 후임 여자MC로 2PM 우영, 택연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인기가요'의 관계자는 28일 오후 "f(x)의 설리가 '인기가요' MC로 나설 예정이다"며 "2월 7일부터 투입돼, 2PM의 택연, 우영과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설리의 MC 발탁에 대해서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인기가요'와 잘 맞을 것 같다"며 "어린시절 아역배우 출신답게 끼도 있고, 말도 잘한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더 잘 될 친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그동안 '인기가요'는 탤런트 하연주와 2PM 택연, 우영이 MC로 호흡을 맞춰왔다. 하연주는 6개월간 MC를 끝으로 지난 24일 방송에서 하차,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기가요'는 31일 밴쿠버 올림픽 특집으로 방송,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신동이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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